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비사와 유키오 (문단 편집) == 결론 == Z로 넘어가면서 드래곤볼의 분위기 및 장르가 달라졌으니 실력이 따라주면 좋겠지만[*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드래곤볼 극장판 작화 담당이었던 [[야마무로 타다요시]]가 21세기 들어서 실력 퇴보로 팬들의 비판을 들었을 정도다.] 어쩌면 에비사와에게 드래곤볼 Z는 잘 맞지 않았을지도 모른다. 사실 [[작화붕괴]]의 정의가 내려진 시점에서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런 비판 및 논란은 그저 '''그림체를 매력적으로 잘 못그려서''' 생긴거라 작화붕괴라고 비난하기엔 무리가 있다. 다시 말해 그림체가 개성이 강해 드래곤볼 팬에게 안 맞을 뿐이지, 애니메이터로서 애니메이팅 실력은 있다는 소리다. 작화감독으로 참여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그림체 수정이 들어가는 원화 작업으로 참여했을 때는 큰 비판을 받은 바가 없다.[* 에비사와 유키오가 매우 뛰어난 실력의 애니메이터는 아니나 그림체만 가지고 실력이 없다고 한다면 [[우츠노미야 사토루]], [[노다 타쿠오]], [[시라토 타케시]] 같은 사람들도 실력이 없단 소리가 된다. 이런 지적은 별로 적합하지 않다.] 또한 작화를 담당한 화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회사측에서 손이 빠르고 잘 그린다고 인정받았다는 뜻이다. 다만 휴식기가 없는 장기 방영 애니메이션이었기 때문에 제작기한의 압박이 있었고 이 때문에 제 실력을 낼 수 없었을 뿐이다. 상식적으로 아무리 돈을 아낀다고 해도 실력이 없는 사람에게 작화감독이란 중책을 줄 리는 없고, 훗날의 작품인 디지몬과 포켓몬 시리즈에까지 참여할수있던것도 이 때문이다. 오시이 마모루같은 진짜 괴수들은 그 와중에도 연출로 커버를 해내기도 하지만, 그런 극히 드문 케이스와 비교해 욕을 하는 것은 객관적인 입장에선 상당히 억울할 것이다. 다만 애니 제작 시스템에 대해 잘 알 수 없었던 예전의 팬덤으로썬 눈에 보이는것이 구린 작화이므로 그 감독에게 책임이 몰려 낙인이 찍혔을 뿐. [[분류:일본의 애니메이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